마한 오크 46
Mahan Oak 46
카테고리증류식 소주
지역대한민국충청북도 > 청주시
생산자스마트브루어리
도수46.00%
마한 오크 46은 충북 청주의 스마트브루어리가 국내산 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를 오크통에서 약 2년간 숙성해 만든 오크 숙성 증류주입니다. 법적 분류는 증류식 소주이지만, 장기간 오크 숙성을 통해 일반 소주보다는 위스키에 가까운 색과 향, 구조감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46%이며, 현재 제품은 2년 숙성 원액 100%로 구성됩니다.
향에서는 그을린 오크와 바닐라, 초콜릿의 달콤하고 묵직한 향이 먼저 나타나며, 쌀 증류주 특유의 고소한 단향이 그 아래에 깔립니다. 입안에서는 오일리한 질감과 함께 참나무의 우디함, 바닐라 계열의 은은한 단맛, 스파이스와 탄닌이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피니시에서는 오크의 쌉싸름함과 스파이스가 길게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쌀에서 오는 부드러운 단맛이 남습니다.
한국 쌀 증류주의 깔끔한 주질에 오크 숙성에서 오는 바닐라와 스모키함, 탄닌을 적극적으로 더한 스타일로, 소주와 위스키의 경계에 있는 듯한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스마트브루어리는 이 제품을 통해 한국산 쌀 증류주를 오크 숙성이라는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있으며, 마한 오크 46은 2023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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