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m 인기 리뷰 리스트
장위 리슬링 드라이

장위 리슬링 드라이

잭팍잭팍

이번에 나온 장위와인 아로마 민트, 청포도, 레몬, 아몬드 허브, 레몬껍질, 미네랄, 짧은 여운 13도 도수로 워터리하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

파이퍼 하이직 프로히비션 에디션

파이퍼 하이직 프로히비션 에디션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Piper-Heidsieck Probihition Edition (파이퍼 하이직 프로히비션 에디션) 1920s 미국 금주법 100주년 기념 한정 보틀. 2020년에 릴리즈 되었던것들이 숍에 잠들어 있다가 이제야 풀리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 테이스팅 노트 트러플, 버섯류의 숙성향이 강렬하다. 이 향이 너무 강렬해지면 고릿한 느낌이 드는데 그 경계 즈음에 있다. 구운 빵, 레몬즙을 살짝 더한 듯한, 그린 올리브의 풋내, 포르마지오를 치즈 그레이터로 갈아내는 느낌. 입안에서도 그 치즈 향이 꽤나 풍부하다. 레몬의 산미, 그리고 꿀 풍미도 조금씩 느껴진다. 온도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올리브 향이 강해지고, 기분 좋은 산도가 피니시를 이끌어 낸다. 👉 총평 찾아보니, 와인은 Cuvée Brut 와 동일하다는데 Cuvée Brut도 5년쯤 묵히면 이렇게나 좋을까?

비냐 레알 크리안자

비냐 레알 크리안자

소류소류

2.5만에 즐기는 블랙커런트~~

우드포드 리저브 마스터스 콜렉션 스윗 오크 버번

우드포드 리저브 마스터스 콜렉션 스윗 오크 버번

버번a부르봉버번a부르봉

체리와 건포도의 진한 과일 향으로 시작해 브라운 슈가, 밀크 초콜릿의 달콤함이 이어집니다. 그 뒤로 육두구 잘 구운 오크의 따뜻하고 스파이시한 향이 매력적으로 피어오릅니다. 입에 머금으면 시나몬, 같은 베이킹 향신료의 알싸함과 구운 호두의 고소함이 직관적으로 다가옵니다. 진하게 우려낸 홍차나 에스프레소 같은 쌉싸름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우드포드 특유의 달큰함과 묘한 균형을 이룹니다. 다크 초콜릿과 가죽 향, 그리고 검은 말린 과일의 뉘앙스가 묵직한 오크 향과 함께 입안에 길게 남아 좋은 여운을 남깁니다.

우드포드 리저브 배럴 스트렝스 라이

우드포드 리저브 배럴 스트렝스 라이

버번a부르봉버번a부르봉

우드포드 리저브에서 또 하나의 공작을 만들었네요. 국내 판매가격 16만원대라니 한정판으로 더이상 구할 수 없지만 정규 라인업으로 편입되길 기원합니다. 60도가 넘는 고도수 라이 답게 오픈 직후에는 풀형과 알코올 스파이스가 조금 약했지만 30분 정도 시간이 지나니 정말 달콤합니다. 좋은 라이 위스키는 버번 보다 달아야 하고 좋은 고도수 위스키는 부드러워야 한다는게 평소 생각인데 딱 맞는 보클입니다.

마루나 약주

마루나 약주

잭팍잭팍

아로마 튀는 알콜, 무화과 유자 배, 귤, 오렌지껍질 짧은 여운, 높은 당도 모수 페어링 약주로 이름있는 마루나 약주 소매가 1만원대 너무 달다 한잔으로 충분한

장위 노블 드레곤 레드

장위 노블 드레곤 레드

잭팍잭팍

아로마 블랙 과실, 자두, 오크터치, 후추, 담배 튀는 산미, 후추, 과즙, 튀는 알콜, 가죽, 오크터치, 적은 탄닌 2만원대 와인 1번 마시고 충분한 와인. 시음적기가 아닌 것 같은?

우드포드 리저브 더블 X.O Blend

우드포드 리저브 더블 X.O Blend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가장 좋아하는 버번 중 하나. 언제 마셔도 참 좋아요! 버번에서 좋아하는 고급스런 나무 맛. 바닐라 초콜릿 단맛이 풍부 하면서도 꼬냑 캐스크 피니시에서 오는 조린 과일 맛이 화려함을 더 합니다. 40도 초반대의 도수는 버번 매니아에게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균형감과 음용성이 좋아 저는 오히려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몬테스 알파 멀롯

몬테스 알파 멀롯

잭팍잭팍

입안 풍부한 과실, 산딸기, 다크초콜렛, 바닐라, 가죽 오크터치, 탄닌감 오크터치가 조금 과하게 느껴짐. 자주 마시진 못할듯 그래도 2만원대 와인치고 훌륭한 와인

순하리 레몬진 9

순하리 레몬진 9

HsHs

마트에서 판매하는 하이볼 중 도수가 높은편으로 집에서 즐기기 좋음

19 크라임스 레드 블렌드

19 크라임스 레드 블렌드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잔당감이 많고 후추향 육고기 느낌이 강합니다. 입안에서 검붉은 과일 느낌이 나지만 선명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오크 스파이스도 꽤나 찔러서 조화로운 와인은 아닙니다. 타닌감은 부드럽고 레드 와인치고는 높은 산도가 신기한 느낌입니다.

잭 다니엘스 본디드

잭 다니엘스 본디드

버번a부르봉버번a부르봉

꽤나 오랜시간 에어링 했지만 너무 강한 아세톤 향에 여전히 마시기 쉽지 않네요

탄타카 화이트

탄타카 화이트

솔리드워터솔리드워터

Tantaka Txakoli 흰 꽃과 견과류의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엄청난 미네랄리티가 중심을 잡아주는 인상적인 스타일입니다. 입안에서는 레몬을 떠올리게 하는 높은 산도가 강하게 느껴져 침이 계속 고이게 만들고, 열대과일의 풍미가 함께 어우러지며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특히 짭조름한 느낌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피니시에서도 미네랄리티와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가 길게 이어지며, 전체적으로 바다를 연상시키는 개성 강한 화이트 와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흔히 생각하던 약한 탄산감이 있는 챠콜리가 아니라, 탄산 없이도 이렇게 매력적인 스타일의 챠콜리는 처음이라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지노 그란데 토스카나 로쏘

지지노 그란데 토스카나 로쏘

솔리드워터솔리드워터

Gigino Grande Toscana Rosso Super Tuscan 2019 블랙체리와 블랙커런트잼 같은 강렬한 과실 부케가 압도적으로 다가오고, 로즈마리와 타임 같은 허브 뉘앙스에 삼나무, 정향, 타바코의 깊은 향이 겹쳐지며 굉장히 복합적인 인상을 만들어줍니다. 여기에 다크 초콜릿과 바닐라, 카라멜의 오크 터치가 더해지고, 입안에서는 유질감 있는 질감과 함께 부드러운 타닌이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감초와 에스프레소, 다크 초콜릿 풍미가 이어지며 풀바디의 묵직함 속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긴 피니시였습니다. 보통은 오크의 여운이 길게 남는 경우가 많은데, 이 와인은 오히려 포도알 자체의 진한 과실감이 끝까지 이어지는 느낌이라 굉장히 압도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재구매 의사 : O 와인 구매처 : @allvin_wine 페어링 : 동파육 레스토랑 : @mirim_yangjang #와인 #wine #레드와인 #redwine #와인추천

인비보 사라 제시카 파커 말보로 소비뇽 블랑

인비보 사라 제시카 파커 말보로 소비뇽 블랑

잭팍잭팍

소비자가 33,000원 아로마 레몬, 풀내음, 오렌지껍질 맛은 튀는 알콜, 자몽, 레몬 해산물과 페어링하기 나쁘진 않음

와일드 터키 레어 브리드

와일드 터키 레어 브리드

버번a부르봉버번a부르봉

생태계 교란자. 이 가격에 이만한 버번 없고 가격을 2배로 놓고 보아도 찾기 쉽지 않은 한국 시장에서 볼수 있는 최고의 버번 중 하나

프리츠 지머 리슬링

프리츠 지머 리슬링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Fritz Zimmer Mosel Reseiling 2024 📝 테이스팅 노트 옅은 레몬색, 라임, 청사과, 흰 복숭아등의 핵과류 그리고 약간의 흰꽃향이 느껴진다. 입안에서의 달콤한 하얀 복숭아 맛이 기분좋게 선명하다. 목넘김과 동시에 기분좋았던 단맛은 금새 사라지고, 약간은 풋풋한 복숭아 씨에 가까운 과육을 씹었을때 느껴지는 씁쓸함이 있고, 이것이 혀끝에 남아 살짝 불쾌한 느낌도 있다. 👉 총평 가볍게 즐기기 좋은 와인. Mosel 리슬링의 전형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는 와인. 재구매 의사 : 없음

우드포드 리저브 버번

우드포드 리저브 버번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잭 다니엘스 코카콜라

잭 다니엘스 코카콜라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실뱅 파타유 마르사네 루즈

실뱅 파타유 마르사네 루즈

솔리드워터솔리드워터

Sylvain Pataille Marsannay Rouge 2023 체리와 라즈베리의 잘 익은 붉은 과실 향에 장미 꽃잎의 매혹적인 아로마가 더해지고, 젖은 돌을 떠올리게 하는 미네랄리티와 은은한 향신료가 섬세하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깨끗한 산도가 중심을 잡아주며, 붉은 과실과 미네랄의 조화가 길게 이어집니다. 탄탄한 구조감 속에서도 전혀 무겁지 않고, 마르사네 테루아의 섬세한 개성이 잘 드러납니다. 오크는 과하지 않게 복합미만 더해줄 뿐 전체를 지배하지 않고, 에어링이 진행될수록 과실미가 훨씬 선명하게 살아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엘레강트하면서도 에너지감이 살아 있는, 굉장히 매력적인 마르사네 루즈였습니다. 💸 재구매 의사 : O 🍝 페어링 : 토마토 파스타, 오이 차지키 소스 #와인 #wine #피노누아 #pinotnoir #redwine

글렌피딕 15년

글렌피딕 15년

HsHs

부드럽고 달콤하며 알코올 느낌이 적어 좋아하는 위스키에요! 글렌15를 마시면 22년 여행이 생각나 저에게는 기분 좋은 술입니다🥃

볼랭져 007 스페셜 뀌베

볼랭져 007 스페셜 뀌베

Taehoon KooTaehoon Koo

작지만 꽤나 힘찬 기포, 약간 황금색 컬러. 빵향, 레몬류의 시트러스 약간의 허브 뉘앙스도 있습니다. 보드랍게 입안을 감싸는 작은 기포들 약간의 그린 아로마, 쌉싸르함 그리고 사과 레몬. 톡톡 튀며 이어지는 피니시에 입이 즐겁네요. 바디감은 조금 가벼운 느낌입니다 🥂

피냐 키케

피냐 키케

까탈레나까탈레나

시칠리아 와인으로 소비뇽 블랑과 게뷔르츠트라미너가 섞인 블렌드의 매력

토마시,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토마시,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소류소류

아츄우~ 고오오급~ 야쿠르트맛?

돔 페리뇽

돔 페리뇽

소류소류

빵맛~ 탄산빵~

앙리 지로 퓌 드 셴 MV

앙리 지로 퓌 드 셴 MV

소류소류

애플사이더비네거인데 이제 알콜이 있는..?!

제임슨 스탠다드

제임슨 스탠다드

HsHs

약 20년간 즐기고 있는 노동주입니다👷 소주를 먹다 가끔 고도수의 술이 먹고 싶을때 부담없이 한잔할 수 있어요. 알코올느낌이 강하지만 이만한 가성비가 없는거같아요👀

아벨레다 폰테 비뉴 베르데

아벨레다 폰테 비뉴 베르데

소류소류

올 봄~여름을 즐겁게 보낼수 있게 쟁여둔 와인 💚식전주로 최고 심심할때 입친구로~

루이나 블랑 드 블랑

루이나 블랑 드 블랑

소류소류

첫번째 마셨을때 : 애미야, 와인이 쓰다 두번째 마셨을때 : 오..?!!??

루다이트 사보퇴르 화이트

루다이트 사보퇴르 화이트

소류소류

물마시는것 같이 자연스럽게 쭉쭉 마실 수 있음. 내츄럴와인의 텁텁함이나 불쾌한 맛이 없어서 좋은걸~ 또마시고 싶음

라세니 배럴 프루프

라세니 배럴 프루프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Lacerny BP B525 그리운 아세톤향, 밀크카라멜, 너트, 나무, 브라운 슈가, 바닐라 아이스크림. 입안을 쫙쫙 조이는 이 느낌과 입안을 코팅하는 오일리한 질감, 그리고 길고 긴 피니시 시간이 지나니 설탕에 절인 체리 느낌도 있네요. 환상적입니다.

조니워커 블루 라벨

조니워커 블루 라벨

샴팡매니아샴팡매니아

누가 뭐래도 여기 탄산수 1:2 비율로 섞어 마시는게 젤 맛있다. 레몬즙 조금 추가해도 괜찮고, 토닉도 괜찮고… 니트로 마셔도 직관적으로 부담없이 맛있는 맛.

기네스 드래프트

기네스 드래프트

소류소류

누가 탭을 내려주는지가 맛의 90%를 좌우하는듯함. 맛있는 기네스를 맛보지 못했다면 아마도 아직 기네스생을 먹어본게 아닐지도?

시거 N50

시거 N50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N28에 이어 N50을 시음하니 시거 와이너리의 추구미가 느껴진다. 아로마틱 레드와인. 우드, 진한 초콜릿, 바닐라 풍미속에서 토착품종 탓인지 보통 레드 와인에서 느껴보지 못한 꽃향기가 난다. 선명하게 느껴지는 검은 과실류 풍미는 프리미엄 레드 와인임이 분명히 느껴진다. 시거 와인들이 보통 열리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건 시장에 진입하는 입장에선 숙제가 될테다.

루이나 블랑 드 블랑

루이나 블랑 드 블랑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빵냄새, 고릿한 치즈 냄새. 레몬, 레몬 그라스, 시트러스. 가벼운 꿀 노트가 느껴진다. 씁다. 약간 당황스러울 정도로 쓰다. 결함은 아닌것 같은데 찾아 보니 후기에 쓰다는 사람이 몇몇 있다. 힘차고 작고 부드러운 기포는 입안을 섬세하게 두드린다. 몇일전 큰 버블의 까바를 먹었더니 이 섬세함이 기분 좋다. 바디와 산도가 가볍다. 구조감이 별로 없어서 심심한 느낌이 난다. 깔끔하고 청량하고 이런 감각적 인상이 많이 남는다.

버드나무 브루어리 순긋 시트라 사워

버드나무 브루어리 순긋 시트라 사워

소류소류

순긋 해변 이름을 따온 순긋 시트라 사워. 지난 여름 나를 사워맥주에 빠트렸던 요물. 정말이지 요물다운 맛! 시큼새콤 꿀떡꿀떡 넘어감. 단점은 출고와 마감을 정확이 알 수 없다는 것 뿐!

몰리두커, 투 레프트 피트

몰리두커, 투 레프트 피트

까탈레나까탈레나

호주와인의 전형적인 맛, 근데 맛있음을 곁들인 🍷

클라우디 베이 피노 누아

클라우디 베이 피노 누아

까탈레나까탈레나

기대보다 맛있고, 과실향이 풍부한 맛

키슬러 스톤 플랫 빈야드 샤도네이

키슬러 스톤 플랫 빈야드 샤도네이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고소한 향 레몬, 라임 스톤, 약간의 쿰쿰 함. 참기름 냄새남. 가벼운 바디감. 풍미가 폭팔한다. 치즈 크림 바닐라. 약간의 우디 피니시가 엄청나다. 우디. 라임 레몬, 줄기의 쌉사르함. 산도는 중간 정도 오 즐겁다.

Domaine Grand Fine de Franche-Comté

Domaine Grand Fine de Franche-Comté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꽃향기, 포도, 포도 줄기 향 직관적인 백설탕 느낌도 있으며, 약간의 나무향과 참 잘 어울렸다. 디저트와 브랜디를 페어링한 다는 것이 다소 의아스러웠는데, 너무 달지 않던 디저트와 참 잘 어울렸다. 나는 위스키, 꼬냑, 이런 증류주들을 좋아 한다는 걸 다시금 느껴졌다. 내추럴 뉘앙스의 샤르도네, 피노누아에 지친 혀를 달콤한 브랜디가 달래줬다. 병도 너무 이뻐서 한병 사고 싶은데 주로 B2B로만 유통 되는 것 같아 아쉽다.

루이나 블랑 드 블랑

루이나 블랑 드 블랑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같은 와인을 짧은 시간에 두번 연속 마실일이 얼마나 있을까 얼마전 마셨을때 쓴맛이 많이 느껴져 아쉬웠다. 오늘 마신 루이나는 약간의 꿀향에 빵, 크림, 치즈, 청사과, 귤 혹은 자몽 껍질 풍미의 아름다운 와인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치즈향이 강해지고 또 다른 풍미와 어우러져 그야 말로 아름다웠다.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일행이 내가 너무 행복해 보인다 할 정도로 너무 좋았다

몽트비어 하와이안 IPA

몽트비어 하와이안 IPA

소류소류

쌉싸름한 열대 과일 맛. 몽트비어에서 제일 좋아하는 거 서울에는 강원마트에 있고 춘천주류마켓에 가도 꼭 사요.

루이나 블랑 드 블랑

루이나 블랑 드 블랑

소류소류

안셀모 멘데스, 무로스 안티구스 에스콜라

안셀모 멘데스, 무로스 안티구스 에스콜라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어중간한 느낌. 12도 알코올이 주는 집중도가 있지만 9도정도의 비뉴 베르드 보다 덜 청량하고 그렇다고 확실히 다양하고 복합미 있는 느낌이 없다. 지향 하는 바는 확실히 다가 오지만 아쉬움이 있는 보틀

LGI Wines, 암 드 라 메르

LGI Wines, 암 드 라 메르

소디소디

상큼한 소비뇽 블랑과 향긋한 비오니에를 블렌딩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시트러스와 은은한 꽃향, 과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가볍고 산뜻하게 즐기기 좋아요. 해산물, 치즈, 가벼운 안주와 잘 어울리는 데일리 화이트 와인!

기린 이치방 시보리

기린 이치방 시보리

Taehoon KooTaehoon Koo

이렇게 고릿할 정도였던가 구수 혹은 고릿, 달고 바디감 좋고 편하게 마시기 좋다

몰리두커 더 복서

몰리두커 더 복서

Taehoon KooTaehoon Koo

쉬라의 플로럴 보라색 과일맛. 호주 쉬라즈가 높은 알코올에 마시기 힘든 면이 있는데 2022년의 몰리두커는 유독 그런면이 두드러져 아쉬움이 있다.

도무스 어리어

도무스 어리어

소류소류

블랙커런트향이 촤아~ 소고기, 새우랑 잘 어울릴 맛

조쉬 리저브 샤르도네

조쉬 리저브 샤르도네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연한금색, 향의 강도는 중간정도. 캐릭터가 일반 샤르도네와 비슷하지만 좀 더 우아해 졌다. 설익은 풋내는 허브뉘앙스로, 핵과류도 복숭아 살구로 좀더 선명해졌다. 오크는 여전히 떫고 씁쓸한 나무풍미가 있지만, 바닐라향이 적당히 나면서 기분좋은 피니시를 길게 이끌어준다. 피니시의 끝에 살짝 끈적임이 느껴지는 건 조금 아쉽다. 일반 샤르도네 보다 전체적으로 한단계 올라선듯한 느낌이 든다. 깔끔하고 조금 더 우아한 와인. 판매량이 증명하듯 최고의 테이블 샤르도네 와인

몬테스 타이타

몬테스 타이타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와인 애호가라면 하나씩 좋아하는 와이너리, 지역들이 있을텐데 나는 비냐 몬테스를 유독 좋아한다.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편의점에서 한번씩 봤을 만큼 대중적인 브랜드라 오퍼스원이나 5대샤토 같은 애호가들이 손꼽는 브랜드는 아니라는 점이 오히려 좋았다. 와인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처음 빠져들었던 것은 이탈리아 와인인데 요즘은 칠레, 나파와 같은 좀 더 파워풀한 와인을 선호하게 된 탓도 있을테다. 화이트 라벨, 블랙 레이블 엔트리급 와인 부터 M, Purple Angel, Polly 와 같은 아이코닉 라인업있고, 최상위 플래그십으로 이 TAITA 가 있다. 풀바디의 무르익은 카시스, 블랙 베리. 선명한 삼나무와 초콜릿 향기가 입안에서 끝없이 이어진다. 부처스컷 시그니처인 콥 샐러드, 그리고 티본을 함께 페어링 했었는데 콥 샐러드와 놀랄만큼 어울려서 또 한번 놀랐다.

루이 로드레 컬렉션

루이 로드레 컬렉션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완벽한 육각형 샴 🥂

사시까이아

사시까이아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HOLD !

에글리 우리에 레 프레미스

에글리 우리에 레 프레미스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엔트리지만 맛도 가격도 엔트리가 아닌 멋진 샴페인 에글이 우리에는 오크드 블랑 드 누아로 유명하지만 이 와인은 1:1:1 비율로 블렌딩된 엔트리급 좀 더 편하게 마시기 좋은 샴이라고 한다. 밸런스가 일단 탈 엔트리급. 산도, 탄탄한 구조감, 기분 좋은 버블 감 까지 너무 맛있다. 스위스 3코스와 페어링 했는데 섬세한 음식 보다는 조금 진한 소스가 곁들여진 안심과 먹기 좋았다.

비냐 빅

비냐 빅

샴팡매니아샴팡매니아

직관적으로 맛있음, 칠레 와인 중 탑티어

샤토 지스꾸루

샤토 지스꾸루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오오오 블루베리 향 아름답네요. 선명한 토스트, 향신료, 민트 정향 오크와 신선한 과실향이 미쳤습니다 🍷

파이퍼 하이직 빈티지

파이퍼 하이직 빈티지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발랄한 산도의 즐거운 샴페인 3~5년 정도 숙성 했을때가 기대 된다🍾👏🥂

앙리 부르주아 상세르 블랑

앙리 부르주아 상세르 블랑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6개월간의 리숙성에서 오는 버터 노트가, 라임, 레몬 시트러스 노트와 어울어져 굉장히 엘레강스한 힘을 준다. 한국식 방어회에 초장이 아닌 고소한 쌈장, 쌈 채소와 곁들이니 너무나 아름답다.

벨 꼴레 알타 랑가 DOCG 뀌베 발렌티나

벨 꼴레 알타 랑가 DOCG 뀌베 발렌티나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자몽껍질 특히 흰부분을 말리고 갈아서 물에 타먹는 그런맛. 불량식품의 맛

앙리 지로 누벨 에스쁘리

앙리 지로 누벨 에스쁘리

Taehoon KooTaehoon Koo

앙리지로는 실망시키는 일이 없다.

샤또 생 미셸 콜롬비아 밸리 소비뇽블랑

샤또 생 미셸 콜롬비아 밸리 소비뇽블랑

Taehoon KooTaehoon Koo

자몽 레몽, 약간의 꽃향 고무 탄내 같는 약간의 환원취가 있다. 심플한 와인.

아사히 쇼쿠사이

아사히 쇼쿠사이

Taehoon KooTaehoon Koo

제일 좋아하는 라거. 이전에는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를 가장 좋아했는데 이젠 쇼쿠사이가 가장 좋다. 부드럽고 달콤한 커품에 진한 몰트 풍미가 마시기 편하고 즐거운 피니시를 준다. 생맥주를 흉내낸 캔을 오픈하면 차오르는 거품은 따로 유리잔은 구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엄청난 차별점을 준다.

크래프트 루트 설 IPA

크래프트 루트 설 IPA

Taehoon KooTaehoon Koo

입이 달라 붙는 듯한 약간의 끈적함. 꿀 시럽 같은 단맛, 트로피칼. 쓴맛, 쇠에서 느껴지는 것 같은 강한 쓴맛.

아벨레다 폰테 비뉴 베르데

아벨레다 폰테 비뉴 베르데

Taehoon KooTaehoon Koo

오 상큼한 매력이 대단히 좋네요. 피니시에서 잡히는 그린한 씁쓸함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초록 싱그러움과 약탄산감이, 9.5도의 낮은 도수가 주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글렌모린지 시그넷

글렌모린지 시그넷

Taehoon KooTaehoon Koo

톨퍼들 빈야드 샤도네이

톨퍼들 빈야드 샤도네이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가볍게 즐기기 좋구나. 가벼운 바디, 잘 만든 완성도 시트러스 중심의 약간의 복합미.

위스퍼링 엔젤 로제

위스퍼링 엔젤 로제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나는 우리딸이 위스퍼링 엔젤처럼 온몸으로 봄날의 꽃향을 풍기며, 달콤하면서도 초여름의 쌈싸르함 품은 그런 당찬 여성으로 자라길 기대한다 물론 현실의 사춘기딸은..

케이머스 나파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케이머스 나파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케이머스는 엇갈리는 평가속에서도 나파밸리를 대표하는 생산자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너무 좋은 접근성 탓에 늘 우선순위에 밀려 구매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선물받아 시음했어요🍷🍷🍷 Jammy하고,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달콤한 오크 풍미, 잔당감이 있어서 싫어 하는 사람도 꽤 되겠구나 싶었지만 다양하게 올라오는 노트, 고급스럽고 우아한 나무풍미에 꽤 만족 했습니다. 👍 👉 자세한 테이스팅 노트는 댓글에 이어서!

된 호프 니더하우저 헤르만숄레 리슬링

된 호프 니더하우저 헤르만숄레 리슬링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페트롤에 가려진 달콤한 과일 맛. 이 맛은 가히 중독이다. 꽃향과 패트롤, 달게 익은 살구 복숭아등의 핵과류 풍미. 입안에서 남는 자몽같은 쌉사르함과 산미가 이끌어주는 긴 여운.

군산 우리생 쌀 막걸리

군산 우리생 쌀 막걸리

SomethingtodrinkSomethingtodrink

달큰한 멜론 향 가볍게 마시기 좋고 끝에 약간의 텁텁함이 있다

옐로우 코드 소비뇽 블랑

옐로우 코드 소비뇽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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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한 냄새가 너무 나서 마실수가 없네요. 예전에도 칠레 소비뇽 블랑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은적이 있는데 이건 유독 심하네요 ㅠ

뵈브 클리코 옐로우 라벨 브뤼

뵈브 클리코 옐로우 라벨 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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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한 풍미가 매력인 뵈브 클리코 옐로우 라벨 빵이나 치즈 풍미가 약한 점이 아쉬울 수 있으나 이 샴페인은 그런 깔끔하고 싱그러운 점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부드럽고 좋은 육향의 돼지고기 목살과 함께 먹으니 참 좋았다. 종종 찾게 되는 좋은 샴 🥂

몬테스 알파 M

몬테스 알파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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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직후 : 새콤한 한약, 먹을 것이 못된다. 1시간 후 : 새콤했던 맛과 한약 뉘앙스가 걷어지고 과실과 허브가 올라온다. 영빈이 검은 과실의 묵직한 느낌이었다면 확실히 가벼운 느낌이 좀 난다. 오크 뉘앙스가 약해서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 3시간 후 : 오, 아, 내가 좋아하는 M이다. 검은 체리, 아직까지도 잘익은 과실미가 또렷하고, 다크 초콜릿, 타바코, 삼나무향이 진득하게 올라오면서도, 가을의 황량한 숲에 떨어진 낙엽 느낌. 여전히 살아 있는 산도와 알코올의 따뜻함,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타닌까지 완벽한 와인이다. 좋은 와인이란 마시기 편하면서도 집중도가 있으면서도 조화로워야 한다는 게 평소의 생각인데 딱 그렇다

프레드릭 람베르 크레망 드 쥐라

프레드릭 람베르 크레망 드 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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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브리오슈 캐릭터, 또렷한 사과풍미 크리스피한 산도, 너무 날카로운 산도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 경계 어딘가에서 있어 괜찮았다. 샴과 같은 부드러운 버블이 입안을 감싸는 느낌이 너무 좋다. 페어링 코스의 아뮤즈부쉬와 서브되었는데 식전주로 입맛을 돋구는데 제격이었다.

따발리 베타스 블랑카스 소비뇽 블랑

따발리 베타스 블랑카스 소비뇽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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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향이 조금 나며, 아로마 만으로도 침이 고이는 걸 보니 산도가 좋을 것 같다. 피라진 느낌, 잔디 이런쪽 보다는 잎류의 그린 아로마 열대과일, 파인애플과 함께 라임, 자몽 껍질 같은 시트러스 향. 산도는 높으나 텍스처는 조금 둥근편. NZ 소비뇽 블랑 맛이지만 텍스처는 루아르의 그것 같은 느낌. 고무 타는 냄새 같은 환원취가 조금 있어, 마시기 쉽지 않다. 빨리 마셔야 하는 와인인데 22빈이고 저가 이기에 보관상에서 발현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디캔팅을 했으면 좀 나았을려나!?

흐무와스네 부르고뉴 루즈 '흐노메'

흐무와스네 부르고뉴 루즈 '흐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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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노메(Ronemmée) 는 불어로 평판, 명성이라는 뜻으로 흐므와스네 부르고뉴 루즈의 이름으로 흐므와스네 하우스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붙혀 진것으로 볼수 있다. 부르고뉴 2022빈티지 덥고 건조 했지만 적절한 강수로 균형감있게 만들어 진것으로 알고 있다. 📝 테이스팅 노트 밝고 가벼운 빨간 과일, 서늘하면서도 깔끔한 인상, 그리고 약간의 요거트, 바닐라, 삼나무와 같은 우드향에 흙 느낌도 조금 있다. 최근에 Chateau de Charodon , Ballot Millot 의 부르고뉴 루즈도 시음했는데 깔끔한 인상때문에 Reomissenet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로저 구라트 브뤼 밀레짐

로저 구라트 브뤼 밀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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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수 없다. 가난한 자의 돔페리뇽이라는 말은.. 입안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사과, 많이 익은 빨간 사과의 느낌과 상큼한 청사과의 느낌이 공존 하면서도 꿀같은 느낌이 있다. 줄기 느낌 도 조금 있다. 왜 이렇게 인기가 좋은지 알것 같다. 힘찬 버블과 청량하고 상큼한 느낌. 코스트코에서 사와서인지 코스트코 골든메달 스파클링 주스의 알코올 버전 같은 느낌. 와인모임 말고 가벼운 모임에 너무 좋겠다

기네스 드래프트

기네스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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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 마시고, 한참을 생각에 잠겼다. 올해 마신 술 중 이보다 나은 게 있었던가. 평생 마신 술 중엔 또 어떤가. 살면서 마신 술 중 세 손가락 안에 든다. (그 안에서 우열을 가리는 건 너무 잔인한 일) 나는 초콜릿 뉘앙스가 도는 술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흑맥주도 잘 안 마신다. 그런데, 기네스는 좋아한다. 기네스의 풍미도 좋지만, 무엇보다 그 부드러운 질감이 마음에 든다. 푸어링 장인, 탭스터에서 만난 기네스는 완전히 달랐다. 고급 초콜릿 같은 진한 단맛을 시작으로, 토피를 비롯한 복합적인 풍미가 끊임없이 올라온다. 입안이 온통 기분 좋아진다. 아름다운 풍미다. 집 앞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는데도 모르고 살아온 지난 몇 해가 괜히 아쉽다. < Tapster , 연희동 > 아일랜드 기네스 브루어리에서 인증받은 공식 탭스터(푸어링 전문가)가 상주하는 맥주 전문 펍. 서울 내에서도 드문 기네스 인증 매장으로, 정석적인 푸어링을 거친 완벽한 기네스 드래프트를 맛볼 수 있다. 여기서는 체코 플젠에서 직수입한 필스너 우르켈도 제공한다. 특히 체코 전통 푸어링 방식인 흐라딘카(Hladinka)와 슈니트(Šnyt), 밀코(Mlíko) 스타일로도 주문 가능해, 국내에선 보기 드문 생맥주 경험이 가능하다. 사실 기네스 보단 필스너 우르켈이 유명하다. 총 10여 종 이상의 탭 맥주를 갖추고 있으며, 맥주 컨디션과 서빙 품질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곳. 맥주 마니아뿐 아니라 처음 찾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연희동의 숨은 명소.

도무스 어리어

도무스 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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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부드럽고 가벼워서 놀랐다. 카베르네 프랑과 블렌드 되어 이런 캐릭터가 나오지 않나 싶다. 2018임에도 굉장히 프루티 하다. 블루베리 블랙베리 검은 과실미가 강하면서도 토스트, 정향등 오크 풍미가 있다. 그린 아로마, 민트 약간 스파이스한 피망류의 캐릭터. 약간의 버섯 느낌도 있다.

Merry with Sherry

Merry with S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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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린 과일 혹은 과일 시럽 느낌. 다크 초콜릿 뉘앙스 화사한 과일 향, 조금만 마셔도 잇몸을 엄청 때린다. 입안에서도 조린 과일 느낌이 강하다. 셰리 위스키를 선호하지 않는 건 특유의 쿰쿰함때문인데 그런게 별로 없다.고급진 과일 디저트 단맛이 입안에 정말 오래 남는다. 아아, 고도수 위스키의 매력이란.. 고도수 버번과는 또 다른 녹진한 매력이 있다.

로저 구라트 더 로저 마크 II

로저 구라트 더 로저 마크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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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레알 시음회에서 같은 그룹 소속의 더 로저 마크2가 웰컴주로 나와서 시음했습니다. 얼마전 브뤼 밀레짐 시음했는데 색이 더 옅은 페일 레몬 정도 였습니다. 확실히 오래 숙성되어, 작고 부드러운 버블이 샴페인을 연상 시킵니다. 꿀이 맺힌 하얀 꽃, 캐모마일 같은 Tea느낌. 약간의 줄기, 잎 같은 그린아로마. 입안에서는 굉장히 상큼한 느낌, 청사과 시트러스, 가볍고 매우 신선한 느낌. 매우 시트러스 한데 산도 질감이 부드러워 제법 고급 와인 느낌이 납니다. 8만원대 까바는 선뜻 손이 안갈테지만 이 가격대 샴페인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좋은 와인입니다.

비냐 레알 배럴 퍼먼티드 블랑코

비냐 레알 배럴 퍼먼티드 블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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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버터 스카치, 왁시한 느낌이 있다. 향의 강도가 약하고, 오일리하며 쓴맛도 제법 잡힌다. 치즈빵 라운드한 질감. 화이트임에도 이날 마신 와인중 산도가 낮고 과실미가 잘 느껴지지 않았다.

비냐 레알 크리안자

비냐 레알 크리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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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 레알 시음회를 신청한 건 이 와인을 우연히 시음해서 였습니다. “Nice & Fresh” 강사님이 이 와인을 표현한 문구 인데 정확합니다. 향부터 신선하고 잘 익은 빨간 과일 느낌 Fruit Foward 한 와인입니다. 빨간 자두, 체리, 스트로베리, 정향, 오크에서 오는 달콤한 풍미. 타닌의 양은 중간정도 이고 조금 뻑뻑합니다. 가볍게 마시기 좋고 산도와 산미가 무척 좋습니다. 좋은 보졸레 와인 느낌. 3만원 미만 레드 와인 중 최강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냐 레알 레세르바

비냐 레알 레세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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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르바 임에도 여전히 신선한 느낌 향에서는 과실보다는 오크 풍미가 많이 납니다. 정향, 바닐라, 향신료, 체리 높은 산도가 입안을 찌르네요. 침이 엄청 고입니다. 리오하 템프리니오의 전형일까요? 높은 산도와 빨간 과일 그리고 강한 오크향. 장기숙성 와인이라는데 이보다 과일이 빠지면 좀 곤란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냐 레알 바케데르

비냐 레알 바케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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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등급 체계가 기후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여 등급에 상관 없이 맛있는 와인을 추구 하는 라인업이라고 합니다. 꿉꿉한 벨벳같은 향, 피망, 민트 같은 매운 그린 아로마 담배 잎, 다크 초콜릿, 그 속에서 또렷한 산딸기 뉘앙스가 꽤 좋습니다. 블라인드 한다면 칠레 까르미네르 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비슷한 인상이지만 산도가 훨씬 높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과일을 먹었다가 너무 셔서 놀란 경험 있으신가요? 딱 그랬습니다. 신맛이 너무 강해 피니시에서 오히려 떫은 나무 맛이 잡히고 입안을 거칠게 하는 인상도 있습니다.

비냐 레알 그랑 레세르바

비냐 레알 그랑 레세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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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 레알의 간판이겠죠 ? 1940년대, 50년대 Wine Advocate 에서 2번 100점 맞았다는데 좀 오래된 얘기 아닌가 생각이 들었네요. 오오오십년 숙성력이라고 강조하는데 기회가 되면 마셔보고 싶네요. 오늘 시음회에서 더 비싼 보틀도 있었지만 지금 마시기에는 가장 좋았습니다. 향의 강도가 강하고 체급이 다른 와인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정향 삼나무 오크, 후추 계열의 스파이스가 약간 코를 찌릅니다. 입안에 넣자 마자 퍼지는 산도, 딸기 체리, 10년이 다된 빈티지임에도 굉장히 프루티 합니다. 좋은 빈티지에서 오는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루티 하면서도 오크 풍미, 산도와의 조화가 아름답네요. 시음회 특가로 구매 하려고 했는데 솔드아웃으로 구매 못해 아쉽네요.

비냐 레알 라 비그렌

비냐 레알 라 비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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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 레알 시음회에서 나온 가장 비싼 보틀 약 20만원 대 입니다. 향의 집중도가 무척 좋습니다. 과실 풍미가 작고 강하게 오밀조밀하게 뭉쳐 있다는 인상입니다. 다른 비냐레알 와인들이 산도가 좀 지나치지 않나는 인상이 있는데 이 와인은 튀지 않습니다. 민트, 오크, 허브, 다크 초콜릿, 바닐라 딸기 빨간 베리류의 풍미들 피니시도 임팩트 있게 혀끝에 머뭅니다. 당장 먹기에는 그랑리제르바 2017이 더 좋았는데 이 와인은 좀 숙성되면 어떨까 궁금 해지는 그런 와인이었습니다 🍷

샤토 생 미셸 컬럼비아 밸리 드라이 리슬링

샤토 생 미셸 컬럼비아 밸리 드라이 리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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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살구, 핵과류, 아카시아 흰꽃향 약간의 열대과일, 단향과 어우러지는 산도. 워싱턴 리슬링들이 페트롤이 약해서 마시기 편한데 그 향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든다. 드라이 리즐링을 제대로 마시는 건 처음인데 향만 맞고 달달하겠다는 마음의 준비가 있는데 실제로는 드라이해서 어색 하다.

레꼴 넘버 41 컬럼비아 밸리 메를로

레꼴 넘버 41 컬럼비아 밸리 메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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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블루베리, 토스트, 담배, 나무, 바닐라. 단향이 조금 있다. 불쾌한 산도느낌, 꽤나 오키하다. 메를로 임에도 높은 산도 인데, 워싱턴 떼루아의 특징이라한다. 거친 타닌감, 담뱃재 느낌, 떫은 느낌이 있다.

레드 마운틴 DLD 시라

레드 마운틴 DLD 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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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치토스느낌, 화장품 같은 느낌의 라벤다, 보라빛 향 체리, 블루베리, 블랙베리 다크 초콜릿, 나무 뉘앙스, 시가박스 높은 알코올. 타닌 텍스처는 나쁘지 않지만 입안에서 풍미 조화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스프링 밸리 빈야드 유리아

스프링 밸리 빈야드 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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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비린내!? 검은 과실에 진한 흑후추향, 밝은 베리향도 있다 이상한 나무맛, 비에 젖은 나무껍질 맛. 1~20분 잔 브리딩 후 역한 형들은 사라지고 붉은 체리 뉘앙스가 제법 또렷해졌다. 여전히 후추후추 하고 이상했던 오크 풍미도 제법 다크 초콜릿, 시가 풍미로 바뀌었다. 이 아이는 시간이 필요했던듯 하다.

에세이 시라

에세이 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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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에서 가성비 슈낸블랑으로 유명한 에세이의 시라. 사실 정신없어서 슈낸블랑인줄 알고 잘못 집은 보틀. 토스티, 토스티 하다 못해 탄냄새가 많이 난다. 붉은 과일 향 조금. 입안에서는 의외로 프루티 하고 가볍고 마시기 좋다. 산도는 중간 혹은 중간 보다 낮은 정도. 시간이 좀 지나니 탄냄새도 날아가고 편하게 먹기 좋다

데보르드 아미오 프리미에 크뤼

데보르드 아미오 프리미에 크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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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앤 모어 행사에서 이 와인을 산 사람에게 애도를 ㅠ 잘 보관 되지 않은 약주에서 느껴지는 쿰쿰한 산미. 오래된 사과 식초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버블도 알코올도 다 빠져서 너무 오래 숙성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벨레다 폰테 비뉴 베르데

아벨레다 폰테 비뉴 베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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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세명이 모인 자리에서 식전주로 마셨습니다. 오 이 와인 아내가 좋아할것 같다. 한목소리로 말했죠. 포르투갈에서는 플사이드와인이라고 이 와인은 약 탄산감에 청사과, 레몬, 배 풍미의 좋은 산도를 지닌 마시기 편한 스타일의 와인입니다. 좋은 산도는 입맛을 돋구어 주기에 적절했고, 한식과 두루 어울렸습니다.

몬테스 아우터 리미츠 CGM

몬테스 아우터 리미츠 C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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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몬테스 와인에 대한 설렘. GSM 같은 CGM은 까리냥을 주 품종으로 그르나슈, 무드베르드를 블렌드 한 와인입니다. 아쉽게도 장기 숙성에 적합한 와인이 아닌지 과실미가 많이 없고 오크 한 느낌입니다. 블루베리, 블랙베리 같은 무거운 과실 느낌에 딸기 같은 산도가 있습니다. 초콜릿 가죽 삼나무등의 오크향과 숙성향이 꽤 진합니다. 거슬릴것 없는 타닌감과 좋은 산도는 먹기 편했지만 음미 하고 싶은 기분은 많이 들지 않네요.

산 펠리체 일 그리지오 끼안티 클라시코 그랑 셀레지오네

산 펠리체 일 그리지오 끼안티 클라시코 그랑 셀레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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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GS는 2014년 제정되었는데, 2010빈티지였다. - CCGS의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는데 2010 산 펠리체는 그야 말로 꽃을 피웠다. 총 8종의 와인중 8번째로 서비스되어 혀와 코가 지친 상태에서도 산 펠리체는 "아니야 더 마실수" 있어 하고 말하는 듯 했다. 입안에 넣는 순간 절로 눈이 감기고 음미하게 된다. 고릿한 간장 느낌, 초콜릿 냄새, 간장 같은 Savory 한 느낌 잘 익은 붉은 과일 느낌, 블루베리, 올망졸망 작고 강한 풍미, 감칠맛 나는 산미에 토마토 잎 류의 허브 느낌도 참 좋다. 타닌이 풀려 너무나도 부드러운 느낌. 강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피니시까지 황홀하다. Catelnuovo Berardenga는 끼안티의 최남단이라 가장 BDM 스러운 CCGS 라는데 동의 할수 있다. 3~40만원 정도 주고 구매해도 후회 없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일 보로 보로로사 로사토

일 보로 보로로사 로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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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옅은 핑크빛. 👃라즈베리 향과 꽃향이 난다. 🍷눈이 크게 떠지는 강한 산도, 알록달록 하게 톡톡 찌르는 산미가 제법 매력있다. 딸기, 라즈베리, 약간의 쿰쿰함과 텁텁함이 있다. 산지오베제 로제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둘다 조금 텁텁하지만 산미의 매력이 있다. 감각을 일깨우는 식적주 혹은 웰컴 드링크로 매우 좋겠다.

카스텔로 디 퀘르체토, 키안티 클라시코 그란 셀레지오네 라 코르테

카스텔로 디 퀘르체토, 키안티 클라시코 그란 셀레지오네 라 코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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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과일향, 토마토 잎류의 감칠맛 나는 산미, 그리고 허브. 정향 과 토스티 풍미가 있다. 입을 휘몰아 치는 산도, 빨간 과일맛, 좋은 구조감을 와인 타닌은 꽤 많은 편이나 거칠지 않다 달콤시큼한 발사믹 느낌도 꽤 있다. 전형적인, 그리고 잘 만든 끼안티 클라시코 느낌.

폰토디 비냐 델 소르보 키안티 클라시코 그랑 셀레지오네

폰토디 비냐 델 소르보 키안티 클라시코 그랑 셀레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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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느낌, 사브레 과자 같은 느낌이 난다. 토스티 하면서도 묵직한 과일 단내가 그런 뉘앙스를 주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날카로운 정향이 있고, 역시 감칠맛 있는 산도 느낌이 너무 좋고, 딸기 그리고 블루베리 느낌도 조금 난다. 약간은 폭력적인 타닌 텍스처와 묵직한 바디감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테누타 페라노 리알지 끼안티 클라시코 그란 셀레지오네

테누타 페라노 리알지 끼안티 클라시코 그란 셀레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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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초콜릿, 밀크초콜릿 같은 오크 단향이 꽤 강하다. 스프에 들어간 고수처럼, 화장품 같은 아로마도 느껴진다. 발사믹과 과실 뉘앙스. 과실미보다는 오크 풍미가 더 두드러지고 바디가 BOLD해 미국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지 않을까 생각했다. 좋아하는 Ducale Oro와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카스텔로 디 아마 산 로렌초 키안티 클라시코 그랑 셀레지오네

카스텔로 디 아마 산 로렌초 키안티 클라시코 그랑 셀레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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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안티 클라시코의 대표 선수라 늘 관심 있던 테누타였는데, 좋은 기회에 마시게 되었다. 진한 허브 향과 신선한 인상이 있고, 과실미가 뚜렷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있다. 오크에서 오는 향신료 뉘앙스가 조금 있다. 발사믹 뉘앙스도 느껴지는데, 방울토마토로 만든 카프레제를 먹는 듯한 느낌이 난다. 바디감이 편안하고 거슬리거나 튀는 풍미가 없어 매우 마시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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