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 노트
비냐레알 시음회에서 같은 그룹 소속의 더 로저 마크2가 웰컴주로 나와서 시음했습니다. 얼마전 브뤼 밀레짐 시음했는데 색이 더 옅은 페일 레몬 정도 였습니다. 확실히 오래 숙성되어, 작고 부드러운 버블이 샴페인을 연상 시킵니다. 꿀이 맺힌 하얀 꽃, 캐모마일 같은 Tea느낌. 약간의 줄기, 잎 같은 그린아로마. 입안에서는 굉장히 상큼한 느낌, 청사과 시트러스, 가볍고 매우 신선한 느낌. 매우 시트러스 한데 산도 질감이 부드러워 제법 고급 와인 느낌이 납니다. 8만원대 까바는 선뜻 손이 안갈테지만 이 가격대 샴페인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좋은 와인입니다.
#편하게 즐기기 좋은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