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등급 체계가
기후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여 등급에 상관 없이
맛있는 와인을 추구 하는 라인업이라고 합니다.
꿉꿉한 벨벳같은 향, 피망, 민트 같은 매운 그린 아로마
담배 잎, 다크 초콜릿,
그 속에서 또렷한 산딸기 뉘앙스가 꽤 좋습니다.
블라인드 한다면 칠레 까르미네르 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비슷한 인상이지만 산도가 훨씬 높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과일을 먹었다가 너무 셔서
놀란 경험 있으신가요? 딱 그랬습니다.
신맛이 너무 강해 피니시에서 오히려 떫은 나무 맛이 잡히고 입안을 거칠게 하는 인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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