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 노트
CCGS 7종 시음회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와인. 유일하게 한국에 수입되지 않는 와인이라는, 조금 웃픈 이야기. 향의 강도는 세지 않다. 화사하고 우아하며 섬세한 인상이다. Herb, 감칠맛 나는 산도, 가벼운 빨간 과실, 서늘함. 입안을 강하게 조이는 타닌감이 섬세한 풍미와 역설적으로 잘 어울렸다. 한 번만 투표할 수 있어 표를 주지는 못했지만, 취향과 스타일의 차이일 뿐 정말 좋은 와인이었다. 처음엔 여성분들이 좋아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니 시음회 참석자 대부분이 여성이었어서 제대로 짚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개팅 필살기#여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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