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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 노트

장사천재 조사장님의 여의도 요정에서 마셨습니다. 요정의 음식들이 간이 좋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즐겁게 마셨습니다. 고급스러운 빵과 치즈향 하루의 노고가 녹아내리는 기분입니다. 꿀, 레몬, 시트러스가 아름답네요. 약간의 오크에서 오는 스파이스 느낌도 있네요. 흔히 빵, 브리오슈향을 샴페인의 특징적인 향으로 말하곤 하죠. 같은 빵향이라도 앙리지로의 고급스러운 향은 정말 압도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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