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 노트
분명 난 피트를 혐오했을텐데?! 혐피트 셰리러버 인간으로서 셰리+피트 위스키가 궁금해져 잔 술로 마셔본 보모어 15. 여타 피트 위스키들의 자기 주장 강렬한 병원향, 소독제 향과는 다르게, 자칫 물릴 수 있는 부드럽고 달달한 셰리의 밋을 뒤에서 은은하게 받쳐주는 느낌. 천상과 지옥의 완벽한 밸런스. 성역의 현현 맛있어서 계속 주문하다 서비스로 나온 탈리스커 18년에 정신 번뜩 들고 바틀값 날릴 뻔 한 거 막음
#The king of 15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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