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 노트
코스트코에서 19,900원에 구입한 와인입니다. 원산지는 이탈리아 로마냐 지역입니다. 로마냐는 이탈리아 북부지역으로 주도는 볼로냐입니다. 포도품종은 산지오베제입니다. 산지오베제는 이탈리아 토착 적포도 품종으로 토스카나 지역에 많이 재배가 된대요. 특징은 높은 산도와 중간 탄닌을 가지고 있으며, 신선한 체리·베리 향과 함께 흙·허브·가죽 같은 뉘앙스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와인21닷컴에서 봤습니다. PREGIO는 이탈리아어로 Valuable 또는 respect외 비슷한 말입니다. 와인이 가치가 있고, 존중할만하다는 거겠죠? 와이너리는 Caviro S.C.A-Forli인데요. 1983년 설립된 까비로는 이태리의 19,000명의 포도재배자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 손으로 수확된 상급의 포도들만을 엄선해 생산하는 와이너리로 명성이 높다고 합니다. 천재 와인메이커 ‘지오다노 진자니’의 지휘아래 양조, 공급하였고 저렴한 판매가격에도 불구하고 그 놀라운 품질에 전 이태리 국민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이탈리아 와인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게되어 NO.1 Italy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고 와인21닷컴에서 후술하네요. 맛은 앞서 말한대로 체리, 베리, 흙, 가죽 향이 고루 느껴집니다. 저는 오픈하고 바로 먹을 때가 낫더라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타닌감이 더 나타나는 듯 했습니다. 아로마는 정말 1만원대 와인에서 느껴보지 못한 풍부함이었습니다. 마시는 내내 아로마가 계속 강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