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 노트
꽃밭의 화사함이 정제되어 담긴 첫인상 너무 화사한 향수같은, 머리아픈 꽃내음이 아니고 정말 셰리안에 잘 녹아든 느낌이라, 평소 플로럴함을 싫어해도 한 번 정도 권해보고 싶음. 적당한 꾸덕함에 건과일 + 초콜릿 베이스의 맛이 머금고 삼키는 내내 입 안을 감돈다. 달달+꾸덕+화사함 그대로 피니쉬까지 여운을 길게 남겨주는데, 어째 질리지 않고 자꾸 들어간다. 향, 맛, 피니쉬 그저 칭찬밖에 안나오는 여사님의 역작. 유일한 단점: 마시면 사라짐
#14만원 50도 셰리 왜 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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