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마신 닝샤지역의 시거 N28 말벡입니다.
닝샤는 원래 황사 발원지로 악명 높은 지역이었는데 중국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와인 산지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곳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뻑뻑한 타인의 말벡이 아닌, 보라빛깔 만큼 이쁜 꽃향과 또렷한 검붉은 과실미, 부드러운 밀키한 텍스처로 데일리로 즐기기에도 부담 없는 즐거운 와인입니다.
소매처가 많지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즐겨보시길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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