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다. 아주 달콤한 이탈리안 바닐라 젤라또가 생각되었다. 입안에서는 아주 약간의 밀크 카라멜 같은 느낌이 아주 좋다. 모임을 주최한 벙주님이 내가 좋아할 것 같아 셀렉하셨다는데 취향 저격이었다. 마셔본 부르고뉴 화이트 중 가장 좋았다. 피노 뵈호, 부르고뉴에서 피노 그리를 부르는 명칭이라는데 부르고뉴에도 이 품종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와인을 꽤나 넓게 마신다고 마시는데 늘 새롭다.
#닭고기#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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