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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4가지 목소리 시음회

Wine21 초대 워싱턴 와인 시음회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품종을 생산하는 워싱턴이지만 그 다양성이 차별적 요소로 다뤄지기 한계가 있어 소비뇽 블랑, 리즐링, 시라, 메를로 4개 품종에 집중하여 홍보 한다고 합니다. 저는 평소 리즐링 정도 마셔봤는데 다양한 품종을 마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메를로의 경우 워싱턴 떼루아에서 기인한 좋은 산도가 이 산지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애호가 보다는 초심자들이 마시기 편한 단순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오늘 서빙된 와인들이 보통 엔트리 급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샤또 생 미셸 콜롬비아 밸리 소비뇽블랑
샤토 생 미셸 컬럼비아 밸리 드라이 리슬링
레꼴 넘버 41 에스테이트 메를로 세븐 힐즈 빈야드
레드 마운틴 DLD 시라
스프링 밸리 빈야드 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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