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안티 클라시코 그랑셀레지오 시음
@seoul.school.of.wine 제인원장님의 귀한 콜렉션과 섬세한 핸들링에 귀한 시음회 경험이었습니다. 끼안티 지역의 고급화 전략으로 2014년 그랑 셀레지오네가 만들어졌는데요, 국제 품종을 배제하여 차별화하고, 떼루아에 대한 고민을 녹여 와인 애호가에게 다가가려 노력합니다. 끼안티 클라시코를 세부산지별로 마실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단편적인 인상이었던 이 산지를 한걸음 더 들어가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마시니 애정이 한층 커진 느낌입니다. 한국에 수입되지 않는 와인도 리스트에 있었는데요, 어떤 시음회는 돈내고 광고 보러 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서스와 시음회는 상업적 논리 보다는 와인 그 자체에 집중하게 되어 상당히 매력이 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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